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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21-06-16 00:17:57 |
원문
Functional, eclectic and light, outerwear is always easy to wear. Parkas - knee-length or short - take on the large pockets and zip details of a modernized field jacket and mix cotton and nylon with Scritto-embossed leather elements. A classic raincoat’s technical fabric makes it water repellent and exceptionally light, while a formal double-faced wool and cashmere coat is deconstructed to make it softer and more comfortable. Leather is ubiquitous, taking a down jacket from classic to one-of-a-kind thanks to its embossed details and exclusive nylon-and-wool fabric. Quilted lamb leather is the star material of a raincoat and a short jacket featuring military-inspired details. Leather jackets go from the patina blouson with an elasticated hem and the shearling-collared, supple deer skin aviator jacket - the ultimate ㅇㅇㅇ pieces - to the statement-making patchworked jacket with a bonded membrane and the nubuck suede perfecto with a brand new “Deep Sea Blue” hand-applied patina effect. A teddy jacket mixes wool gabardine and leather sleeves with embossed Scritto, and features terry cloth logo p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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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기능적이면서도 활용도가 높고 가벼운 아웃웨어는 언제나 입기 쉬운 아이템이다. 니 렝스 파커나 숏 파커에는 모던한 필드 자켓에서 찾아볼 수 있는 큰 포켓과 지퍼 디테일을 달았으며 면과 나일론을 혼합한 소재에 스크리토 엠보싱된 가죽 장식을 더했다. 기존의 레인코트에서 찾아볼 수 있던 테크니컬 패브릭을 사용해 방수 효과를 더했으며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포멀한 양면 울과 캐시미어로 만든 코트는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가죽은 다운 재킷에서부터 클래식한 맞춤복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소재다. 엠보싱된 디테일과 ㅇㅇㅇ 전용 나일론-울 패브릭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퀼팅된 양가죽은 레인코트계의 스타와 같은 소재이다. 또한 짧은 재킷의 경우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가죽 재킷은 신축성있는 헴과 양털 카라가 달린 파티나 블루종에서부터, 탄력 있는 사슴가죽 항공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옷에 사용되었다. 특히 항공 재킷의 경우 ㅇㅇㅇ만의 개성을 뽐내주는 궁극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본드 처리한 막이 있는 패치워크 재킷과 새롭게 선보인 "딥 시 블루" 파티나 효과가 수작업으로 적용된 누버크(부드럽게 무두질한 가죽) 스웨이드 퍼퍽토 또한 눈여겨볼만 하다. 테디 재킷은 울 개버딘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가죽으로 된 슬리브에는 스크리토가 엠보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리천 소재의 로고 패치 또한 눈길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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